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토탈 워: 로마2]](2013) ===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작품. 그리고 첫 '군단제' 시스템[* 정작 이 시스템은 신개념 시스템이 아니라 CA의 무능함때문에 탄생했다는 문제가 많은 시스템이다. 기존의 병력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처리 하다하다 안돼서 그리된 것이다. 군단제 이전게임을 플레이 해본 유저들은 여전히 병력제를 선호하고 있있지만 군단제의 가성비에 맛들렸는지 병력제와 군단제 2중 선택지는 없고, 기존 문제를 고칠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당연하지만 군단제의 단점은 공질 박살나서 반란군이 사방팔방에서 터지기 시작하면 반란 제압할 플레이어 군단보다 반란군 군단이 더 많은 아찔한 경우도(...)--그렇게 삼탈워는 망했다--]과 체력 시스템[* 즉, 이전까진 모든 병력이 1 이상의 체력을 가지지 못해 무조건 한방에 죽었다. 이로 인해 허공에 칼질을 하는 모습이 많아져 비난을 샀지만 고체력, 고장갑에 따른 방어병 편성과 순수 공격력과 장갑 관통을 통한 다양한 공략법이 생겨나게 되면서 보다 전략성이 증가하게 되었다. 특히 워해머에 괴수가 도입되면서 이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 증가하게 되었다.]을 도입한 토탈 워이다. 육상전과 해상전을 한 전투에서 통합하여 상륙전을 펼칠 수 있게 됐고, 각 지역들을 여럿 모아 '지방'으로 묶는 새로운 개념이 나왔다. 부대를 모아 군단을 창설하여 군단별로 육성할 수 있다. 내정 시스템도 상당히 진보해서 지금까지의 메인 컨텐츠인 세력간 갈등 이외에도 세력 내부 갈등이 중요 요소로 부각됐다. 하지만 지나치게 빠른 발매 때문인지 발적화와 버그, 밸런스 붕괴, 막장 내전 등으로 출시 초기엔 악평이 자자했다. 거기다 퀄리티에서도 쇼군2보다 퇴보한 면이 많았는데, 전투 애니메이션과 싱크킬 모션등이 퇴보하였고, 화면을 확대했을 때 그래픽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으면서도, 사양은 엄청나게 먹어서, 발매 초 평가는 역대 최악... 발매 1년 후인 2014년 9월, 엠퍼러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시스템과 밸런스 최적화가 충분히 이루어졌고, 게임성 부분은 거의 뜯어고치다 싶이 해서, 거의 새로운 게임 수준으로 환괄탈태했다. 이 시점부터 폭망했던 평가가 서서히 좋아진 편... 심의 문제로 고사된 Blood&Gore 팩을 제외하면 모든 DLC가 국내 정발되어 있으며, 상당히 우수한 한글화 모드가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제공되어 한국유저가 즐기기엔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이른 발매로 욕을 무지하게 먹고 난 뒤 다행히 정신을 차려 역대 작품 중 가장 사후 지원이 많은 작품이다.[* 사실 나무위키 여러 문서에서 롬토2 초기 버젼에 대한 악평과 비난으로 판매율까지 저조하다고 잘못 알려졌는데, 사전 구매에서 이미 200만장 예약되었던 흥행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제로 판매율이 저조한 건 나무위키에서 여러가지로 호평받은 아틸라다.] 이 노력이 헛것은 아니었는지 이후 팬들이 다시 한번 찾게 되고 이 덕분에 후속작인 토탈 워: 아틸라보다 동접자가 많아 2017년에 제국분열, 2018년 3월에 사막팩션 DLC까지 출시하게 되었다. 다만, 아무리 엠페러 에디션으로 개선했어도, 기본적인 시스템부터 문제가 많았던 작품이라, 전반적인 완성도는 이후 작품들보다 미묘한 편이다. 로마시대의 인기 덕에 버틴 작품... 멀티플레이에서 토탈 워 사상 가장 처음 그랜드 캠페인을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게 한 넘버링으로써 이후 모든 시리즈가 롬토2를 따라간다.[* 쇼군 2도 멀티 캠페인이 가능하도록 패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